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, 사람은 대도시에 있어야 출세할 기회가 있다는 말. 한결같이 외골목의 길만 지켜 변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바른 것이다. 부인이라면 길(吉)하다. 시종일관 남편을 좇아 섬기는 것은 부인에게는 길(吉)하지만 남자가 부인처럼 변화할 줄 모르는 태도는 흉(凶)하다. 남자는 대의(大義)를 좇아서 자유자재하게 변화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. -역경 삼목(杉木)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, 갈대처럼 부드럽고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라. -탈무드 말 한 마리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,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나서 공연한 트집을 잡는다는 말.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, 아무 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. 도인은 명성이 없고, 덕이 높은 사람은 재물이 없으며, 대인(大人)은 자신을 무시한다. -장자 남자나 여자의 교양의 시금석은 싸울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. -버나드 쇼 근로자는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을 하고, 고용주는 근로자가 그만두지 않을 만큼만 지급한다. -로버트 기요사키 좋은 밭 만 이랑도 박한 재주를 몸에 지난 것보다는 못하다. -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- ever-growing : 계속 늘어나는